오른쪽 하단 ▼을 눌러서 댓글 창을 열 수 있습니다.
로그 업로드 및 댓글 자유
58 일기
56 일기
◇ 민물
방명록 권한을 내렸고 아무나 편하게 문의주셔도 됩니다
◇ 민물
분명히 더이상의 무리한 일정이 없는데... 음...
◇ 민물
근데 오늘 작업량은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이따 시간나면 에온님 홈페이지 그거 진짜 해드리기...
◇ 민물
memo WOH 모딩
#secret◇ 민물
▼
55 일기
◇ 민물
처음엔 아무리 생각해봐도 딱 한 구절만 생각나서 포기했는데 며칠 지나니까 앞부분 음이 생각나고 또 며칠 지났더니 가사가 생각나고 다시 며칠 후에 어디서 나온 곡이었는지 떠오르는 식으로...
안 쓰던 장기기억을 끄집어내는 것 같은 과정이었어서 신기하다
◇ 민물
콜플 내한 못간게 너무 아쉬운데 동시에 안 간게 다행스럽기도... 라이브 영상만으로도 아 살짝 위험? 정도의 감동이 있음
그래도 역시 죽기 전에 한번은 콜플 라이브 가보고싶다
마데온이랑 상용이도... 해구도 당연히..
◇ 민물
그러지 않으면 언제 못 가게 될지 알 수 없으니까.............
◇ 민물
정말 알 수가 없다...
그치만 항상 과거보다 현재가 아름답고 살아있으면 분명 또 멋진 날이 오니까 화이팅
▼
54 일기
◇ 민물
올해도 상반기 하반기로 쪼개야겠구만...
◇ 민물
이걸 반복하니까 해도해도 끝이 안난다 보통 업무 마감 주기를 끝내고 오면 개인 일정이 또 생겨있기 때문에
◇ 민물
▼
53 일기
◇ 민물
◇ 민물
언제 출시할거야
◇ 민물
헴록베일을 하고 나면 스칼렛키... 또 하기 힘들 수도 있어(합리적 의심)
수몰도시가 정발되려면 한참 걸리지 않을까? 그때까지 타임 스토리즈를 하거나 밀린 단편 게임들을 하면 어떨까
▼
52 일기
◇ 민물
◇ 민물
예쁘고 트릭테이킹 협력 게임이라 관심도 있는데 스테이지가 6개뿐이라면... 애초에 리플레이성이 높은 게임인가?
나는 레거시 파라 같은 판을 여러 번 하는 건 선호하지 않는데...
◇ 민물
▼
50 일기
48 일기
47 일기
46 일기
◇ 민물
◇ 민물
스키
저
갠적으로
눗툐의 뒷덜미에 볼록하게 올라오는 털(or살) 부분이 .............참을수없네요 ..........
치워라 눗툐의 윽수로 보송보송해보이는. 동그랗게 말린 등이라던가.,가슴쪽털이라던가.. 무슨 미니닭봉같은 앞발들이라던가... 아......... 꼬리너무작아 ㅠㅡㅠㅠㅜ
..........최고네요 이 버전의 눗툐도... 귀여위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
◇ 민물
털 부피에 상당히 신경을 썼지요... 토끼의 저 풍성하고 뵤잉한 목털 가슴털이 좋다고 생각해요
미니닭봉같은 앞발에 터졌네ㅠㅠ 비록 모에화... 라기엔 성질더러워 보이는 얼굴이지만... 있는 힘껏 테라칸의 가슴팍에 점프킥을 날리려고 하지 않을까요
물론 테라칸에게는 전혀 타격 없을것 같습니다 그이는 엄청 단단했어...
▼
44 일기
◇ 민물
어제 할당량 다 못 끝내서 오늘 힘내야 하는데... 그래도 좀 무리하게 잡은 작업량인 거 생각하면 그럭저럭 해나가고 있는걸지도
◇ 민물
◇ 민물
▼
◇ 민물
◇ 민물
오늘치 일은 점심 먹고나서 하자 에너지가 모자라
◇ 민물
적어도 쇼츠는 당분간 그만 봐야겠어
근데 또 이런 슥뽕컨텐츠에 중독되니까 대부분의 일들에 기복이 없어져서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어...?
▼